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잭스(리그 오브 레전드) (문단 편집) === 2020 시즌 === 10.1 패치에서 궁극기 달인의 저력의 패시브 효과와 구인수의 격노검 효과가 서로 정상 적용되도록 상향되었다. 챔피언 승률은 50.1% 정도이며 탑 라인 기준 2티어 중하위권에 머물고 있다. 초반 라인전 약캐라는 단점과 쇼진의 창 때문에 너프되었던 자잘한 스탯 너프 누적, 라인전 이후에서도 쇼진의 창이 주던 무시무시한 파괴력이 없어졌기 때문에 예전만큼 힘을 내는 추세는 아니다. 게다가 2020 시즌 정글러들의 메타가 초반 강캐들의 싸움이기 때문에 초반에 힘을 쓰기 힘든 잭스는 초반 탑, 정글 싸움에서 유리한 고지를 잡기 어려워 생긴 승률 하락을 면치 못했다. 10.4부터 픽률 자체는 꽤 많이 올라갔는데, 역으로 승률이 떨어지는 양상이 집계된다. TF 블레이드의 삼위일체-양날 도끼 잭스가 유명해지면서 충이 꼬인 결과로 추정된다. 10.8 패치에서 W 및 E 사용 시 스킬이 재사용 대기시간에 들어가기 전까지 사용 가능한 유효 시간이 스킬 아이콘의 테두리에 표시되는 옵션이 추가되었다. 10.9 패치 이후 몰락한 왕의 검, 죽음의 무도의 버프의 수혜를 전부 받게 되어 승률 52.59%에 픽률 5.87%로 잠시 1티어로 올라갔다가 다시 2티어로 돌아왔다. 이후 10.13 패치에서 정복자가 너프되었는데, Q평에 정복자가 안 쌓이던 버그도 패치되어 체감상 변화는 거의 없다. 그러나 정복자를 쓰는 경쟁자들은 너프를 당한 것과 마찬가지라서 1티어 자리를 공고히 유지하는 중이다. 승률이 10.9 패치 때와 비슷하게 52.27%인 반면 픽률은 2%나 올라간 7.71%다. 잭스가 상대적으로 많이 좋아졌다는 증거. 다만 가렌과 마오카이가 다시 올라오면서 다시 2티어로 돌아왔다. 10.16 패치 때 16-8초이던 E 반격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14-8초로 낮아지는 버프가 적용되었다. [[2020 롤드컵]]에서는 카밀, 볼리베어의 카운터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